■ 시놉시스
아빠와 단둘이서 사는 외로운 아이는 친구도 없어 방과 후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와 TV를 보거나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것이 일상이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리고 누군가가 방문하는데....
The lonely boy living with his father has no friends. He usually goes home after school and watches TV or plays games with a portable gaming machine in the empty house. One day, a man visits his house...
■ 연출의도
인간의 다중적인 면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통해 현실적인 동시에 비현실적으로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I wanted to express the diverse aspects of human being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and son in a realistic and unrealistic 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