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부 극우세력이 이른바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란 이름으로 국민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손수 서울 시청광장에 달아 놓은 노란리본을 제거하겠다고 나서 파문이 일었다. 특히 서북청년단 재건위원장이라는 이는 “김구는 김일성의 꼭두각시였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지난 2013년 2월 6일 당시 당선인 신분으로 백범 김구 동상에 참배한 박근혜 대통령은 뭐가 되는지... '빅트렌트 코리아' 김남훈 대표가 인물흑역사에서 집중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