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1/2또 다른 시나리오는 가해자들은 그를 겁만 주거나 모욕감만 주려고 했지만.. 가해자들에 의해 피해자는 그만 정화조에 끼어 버렸고 나올수 없던 것일수도 있네요. 그리고 정화조는 어둠과 역한 냄새 미끌미끌한 대변 냄새에 그를 버리고 달아난 것일수도 있습니다. 골탕을 먹이려고 했던 것이 도가 지나쳐서 살인이 된 것이죠
강간 살인 사건의 경우도 피해자를 강간 하고 방치 하여 사망 사고가 일어 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고
강간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도 당황 하고 놀라 살인이나 방치가 된다 합니다. 실재로 총상 사망의 경우 총에 맞아 죽는 사람보다 80%는 공포에 죽는 쇼크사라고 하니.
어떤 범죄라고 해도 당황 하지 말고 범인을 자극 하지 말아야 하며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상황을 이해 시켜야 한다고.
곰을 보면 뒤돌아 도망 치면 안된다고 하는 것같이요
곰은 본능적으로 도망치는 사람을 잡아..
한번 타인을 공격 하고 혼내줄 생각을 하면.. 멈출수 없으니. 가해자도
https://youtu.be/-IHhYmUQs88 2/2
https://youtu.be/q678IsUTn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