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믿기 어려운 대통령의 발언, 이번엔 11년 전이다 [허핑턴포스트 2015.10.28.]
'박근혜 비교체험 극과극!', 10년 동안 무슨 일이? [오마이뉴스 2015.10.29.]
11년 전만 해도, 박근혜는 "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다 정치적인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될 리도 없고 나중에 항상 문제가 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코빈 신드롬, 민의에 충실하라 2015.10.26.]
30년 비주류 아웃사이더였던 제레미 코빈. 좌편향에 이상적이라는 비판을 들었지만, 영국 노동장 유권자들은 압도적인 지지율로 그를 선택했습니다. 세계 신자유주의 중심국가인 영국에서 코빈의 등장은 무엇을 의미하며, 앞으로 영국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요?